부산웨딩박람회 / 웨딩홀 일정 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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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 웨딩홀 일정 체크까지 채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없고, 스스로도 어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장상 결혼이야기를 하길래 막연히 언제 하겠지라고 했던게 영모 전세 연말쯤이지 않나 싶어요. 어쩌다보니 프로포즈를 받아서 그러자 하긴 했는데, 막상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어떻게든 되겠지하면서 준비하려니까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결혼준비 카페에 가입해서 알아보니 박람회도 한번 가보면 좋다고 하길래 주말에 오빠랑 약속잡고 다녀왔어요. ​ ​ 부산웨딩박람회, 부산MBC웨딩페어, 부산MBC웨딩박람회, 벡스코웨딩박람회 www.busanmbcwedding.kr ​ ​ 예비신부, 신랑이라는 단어가 아직껏 좀 어색하긴 노지 그래도 슬슬 익숙해져야죠. 앞서 사전신청하면서 아무 업체들이 있는지 후기를 찾아봤는데 스드메랑 여행투어, 예물, 가구, 전자제품 등등 품목이 무진히 많아서 싹 돌아보려면 사이 꽤나 걸리겠구나 싶더라구요. 따라서 기이 브랜드는 정해놓고 임자 안에서 플래너님 추천에 따라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

  1. 웨딩드레스와 수트 수일 고민했던건 아무래도 웨딩드레스랑 수트였는데요. 브랜드도 워낙에 많은데다가 디자인도 다르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모르겠더라구요. 부산웨딩박람회 현장에서 봤을때는 웨딩드레스는 라파엘, 수트는 해리슨테일러 득 두개가 초도 마음에 들었어요. ​ ​
  2. 양가 부모님 한복 양가 부모님 한복도 맞추기로 했는데 이건 어머님이 손수 고르신다고 해서 따로 저희가 살펴보진 않았는데요. 색감이나 무늬가 다양한 편이라서 부산웨딩박람회에서 목금 계약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저라면 중간 분홍색 고를듯ㅎㅎ ​ ​
  3. 예물 예물은 참말 아직도 고민중인데 금방 결정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무심히 심플하고 깔끔한걸 선호하는편인데 오빠는 반대라서요. 직원분께 상담하면서 제품들도 몇개 살펴봤는데 취향이 워낙 달라서 다소간 한층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부산웨딩박람회는 입점한 브랜드가 많아서 여러곳에서 둘러보기가 편해서 좋았어요. ​ ​
  4. 가구 가구는 입때 신혼집이 정해지지 않아서 그냥 구경만 하다 왔는데요. 방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보고 침대사이즈를 정해야 할것 같아서요. 일단 안방에는 싱글사이즈로 2개를 놓기로 했는데 정짜 퀸만 더욱 왔네요ㅎ ​ ​
  5. 스튜디오 웨딩촬영은 업체가 초도 중요하다는데 부산웨딩박람회에서 샘플만 봤을때는 루엘스튜디오가 좋을것 같더라구요. 저희 둘 싹 마음에 들어하기도 했고 색감이나 배경이 예쁜거 같아요. 플래너님께 이야기드리니까 다행히 저희가 원하는 날짜에 스케줄이 없어서 고대 예약부터 잡아뒀는데요. 아무래도 살을 오죽이나 빼야할거 같아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할 예정입니다. ​ ​
  6. 웨딩홀 웨딩홀은 플래너님과몇군데를 투어해보고 결정한 곳인데요. 웨딩박람회 그랜드모먼트 웨딩홀 지하2층, 오페라홀을 최종적으로 계약했어요. 참고로 저희는 동행플래너로 진행해서 함께 다녀주신거에요. 행여 이런게 싫으신 분들은 비동행으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 그랜드모먼트웨딩홀은 지하3층에 뷔페가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구요. ​ ​ ​ ​ 부산웨딩박람회에서 사진으로 본것보다 입담 한층 크고 넓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가보면 층고도 높은편이라서 답답한 느낌이 없는게 좋았는데요. 앞에는 큰 LED가 있고, 버진로드를 마침내 하얀 꽃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드레스가 흰색이니 버진로드는 검은색인것도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 ​ ​ ​ 하객석은 일자로 놓여져 있는데 버진로드와 가까이에 붙어있는 의자들은 대개 신랑, 신부측 친구들이 앉는다고 하셨어요. 사진찍기 좋은 위치기도 해서 요즘은 이런식으로도 사뭇 한다네요. ​ ​ ​ ​ 참고로 그랜드모먼트 웨딩홀은 부산에서도 대중교통이 많지않은 위치라 자차로 가는게 편합니다. 저희는 거의 차로 이동하실거라 주차장도 큰게 메리트였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은 대뜸 없지만 셔틀이 다닌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듯해요. ​ ​ ​ ​ 사전신청으로 다녀온 부산웨딩박람회에서 좋은 플래너분을 시련 덕분에 어느정도 결혼준비도 뼈대가 잡힌 느낌이 드는데요. 모씨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은 박람회에서 노량으로 둘러보고 예약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플래너분도 여러명 상담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 ​ 부산웨딩박람회, 부산MBC웨딩페어, 부산MBC웨딩박람회, 벡스코웨딩박람회 www.busanmbcwedding.kr 🔺 사전신청 바로가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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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료쿠드퍼 on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