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크림파스타 만드는법
생크림없이 가능?! 크림소스 만드는법 가능 넘어 물개박수!! 토마토, 오일(알리오올리오)파스타, 스파게티를 도통 좋아해 흔히 독해 먹는 특별식 중앙 하나인데 파스타면은 장상 남아요. 남은 파스타 면을 게다가 어떻게 해먹는다고 시판 소스를 사오면 이번엔 면이 모자라..헐~~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러니까 어긋난 사랑처럼 서관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는…. 큭… 늘~ 늘~ 먹고나도 뭔가 아쉬운~ㅎㅎ 남은 파스타 오늘 총체 모아서 아이들이 유난히 딸들이 초도 좋아하는 백종원 베이컨 크림스파게티 만들어 봅니다. 마땅히 생크링없이 만드는 크림파스타예요. 아이들이 빠네, 빠네~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게 무의식중에 압박이 되었었나봅니다. ㅎ 생크림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크림파스타는 ‘제발 사드세요~’라고 생각했는데 백종원 베이컨크림파스타 보고나서는 특별한 날은 물론 크림파스타가 생각날때마다 너무너무 빈번하게 만들어 먹는 메뉴중 하나가 되었어요~ 크림파스타에 정히 생크림이 들어가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만큼 고소하고 맛있어요. 외식할때 느끼한거 정확히 중도 먹는 아들은 밤낮 토마토파스타를 시킵니다. 그러나 엄마표 크림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꼬소하다며 소스까지 깨끗이 먹어요. 기특하기 그지 없지요~ ㅎㅎ
백종원 크림파스타 만드는법 (생크림없이 베이컨크림파스타) 재료 스파게티 대안 100g(1인분) (면삶을때 : 소금0.5숟, 올리브유 1숟) 베이컨 3줄 양파 군당 개 통마늘 4알 양송이버섯 2개 체다치즈 1장 +(선택: 페페론치노 4알 or 청양고추 1개)
소스 우유 2컵(360ml) 파마산치즈가루 2숟 밀가루 1.5숟, 후추 약간 +모자란 간 : 소금 *밥숟가락, 종이컵 계량기준
파스타면을 삶아줘요. 탱글탱글 십분 익고 금방 불지 않게 소금 0.5숟과 올리브유 1숟을 넣어줍니다. 포장지 뒤를 보면 파스타면 삶는 시간이 자세하게 안내되어있어요. 한국인의 입맛에 쥔어른 빈번히 맞는 식감이 7~8분이라더군요. 8분 전경 삶으면 부드럽고 꽉 좋습니다. 삶은 면은 건져 넓은 접시에 펼쳐 식혀줍니다. 베이컨은 취향껏 양을 조절해 썰어주고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양송이도 썰어주세요. 양송이가 없으면 표고버섯도 새송이 버섯 어느것으로 해도 좋아요. 양송이가 향도 향이지만 모양적으로나 예뻐서 안들어가면 작히나 섭섭하긴해요.ㅎㅎ
우유 2컵에 파마산 치즈가루 2숟, 밀가루(부침가루,튀김가루) 1.5숟을 넣고 뜻대로 섞어줘요. 밀가루가 들어가면 점도가 생겨 소스가 면에 착 감겨요.
올르브유 2숟 크림 두르고 마늘-양파를 넣고 볶아요.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베이컨과 양송이를 넣고 여북이나 더 볶다가 섞어 놓은 소스(우유+파마산치즈가루+밀가루)를 부어 2분간 끓입니다.
끓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짭쪼름하게 간을 맞춥니다. 세 꼬집 규범 넣었어요. +살짝 매콤하게 즐기고 싶으면 페페론치노 4알정도 부셔서 넣거나 청양고추 1개 다져서 넣어주면 슬쩍 매콤한 맛이 돌아 느끼함을 잡아줄 생명 있으니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목감기 왜냐하면 목이 아픈 식구가 있어 페페론치노나 청양고추는 생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다 치즈 1장 넣어 저어주면서 녹여주고 불을 끄면 터전 완성입니다. 삶아 건져 놓은 파스타면에 따뜻한 준거 올려 드시면 된답니다.
베이컨을 수많이 넣었더니 한층 먹음직 스럽네요. 베이컨이 없으면 냉장고를 잘 뒤져 보세요. 냉동실에 오징어가 있을 요체 있고, 조개,새우, 햄이나 스팸이 있을 물길 있어요. 수모 재료든 취향에 따라 응용하시면 됩니다. 우유는 냉장고에 늘 있어 크림소스, 크림파스타는 언제든지 콜입니다. 시판 거점 없어서 파스타를 못먹는 일은 없다는 말이죠~ㅎ 소스가 완벽해요. 역시 백종원! 식기전에 방장 먹습니다아~~~ :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쉼이 있는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