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쿠드퍼 의 잡학다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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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크림파스타 만드는법, 생크림없이 가능?! 물개박수~
2022-03-21
백종원 크림파스타 만드는법생크림없이 가능?! 크림소스 만드는법가능 넘어 물개박수!!토마토, 오일(알리오올리오)파스타, 스파게티를 도통 좋아해 흔히 독해 먹는 특별식 중앙 하나인데 파스타면은 장상 남아요. 남은 파스타 면을 게다가 어떻게 해먹는다고 시판 소스를 사오면 이번엔 면이 모자라..헐~~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러니까 어긋난 사랑처럼 서관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는…. 큭… 늘~ 늘~ 먹고나도 뭔가 아쉬운~ㅎㅎ남은 파스타 오늘 총체 모아서 아이들이 유난히 딸들이 초도 좋아하는 백종원 베이컨 크림스파게티 만들어 봅니다. 마땅히 생크링없이 만드는 크림파스타예요. 아이들이 빠네, 빠네~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게 무의식중에 압박이 되었었나봅니다. ㅎ생크림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크림파스타는 ‘제발 사드세요~’라고 생각했는데 백종원 베이컨크림파스타 보고나서는 특별한 날은 물론 크림파스타가 생각날때마다 너무너무 빈번하게 만들어 먹는 메뉴중 하나가 되었어요~ 크림파스타에 정히 생크림이 들어가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만큼 고소하고 맛있어요. 외식할때 느끼한거 정확히 중도 먹는 아들은 밤낮 토마토파스타를 시킵니다. 그러나 엄마표 크림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꼬소하다며 소스까지 깨끗이 먹어요. 기특하기 그지 없지요~ ㅎㅎ
믹서기-블랜더 추천비교 TOP - 5
2021-12-02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지 추워졌어요..ㅜㅜ 어제보다 더욱 추워서 멘붕… 추워지니 입맛도 없고 활력 돋는 먼가 없을까 생각해보다 가볍게 마시는 주스!! ABC주스라는 게 스쳐지나더라구요~
셀티아이, L4B플로라, 드시모네 등 - 유산균 추천
2021-10-16
안녕하세요!
'내일의 티 셔츠' 마스크가 어떻게 빠르게 패션 악세사리가 되고 있는가?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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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선반 스페이스월 후크 욕실·주방 새단장~ 다양한 소품으로 화사하게
2021-08-13
후크선반 스페이스월 후크 욕실·주방 새단장~ 다양한 소품으로 화사하게
오늘의 야구 단신(롯데, 넥센, KT 전지훈련, NC 연봉, 이만수 기부, KBO...
2021-08-04
롯데 전지훈련 리스트 발표
퇴사 선물 추천 1탄 - 내가 퇴사할 때 동료들에게 줄 선물
2021-08-03
이익금 글을 쓰게 된 이유! 1주일 후면 퇴사 한다. 한참 함께한 동료들에게, 새로이 대표님께 , 선배님께 선물을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선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쓴다.
귀멸의 칼날 - 애니 만화 리뷰 후기
2021-06-25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 BEST 10, 연인과 함께 주말에 볼만한 로맨스 영화
2021-06-24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 BEST 10, 연인과 나란히 주말에 볼만한 사랑 영화
해외축구 무료중계 총정리
2021-06-20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저는 해외축구도 국내추국도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의 경기도 좋아하는데요. 해외축구는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현지시각 5월 23일까지 경기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영화리뷰] 디즈니의 실사화 '크루엘라'
2021-06-17
코로나가 있고나서부터 극장을 대용품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해지는 요즘. 숫제 오래간만에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다왔어요(((o(゚▽゚)o))) 월트디즈니영화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저에게 들려온 기대작!! 당각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의 101마리 달마시안에 나오는 악역 ‘크루엘라’를 실사화 한 영화에요!!
(그림/ 나의 이야기) 나의 사랑, 그림이야기
2021-06-04
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사촌동생들과 날 종일 그림을 그리고 자르고 만들면서 놀았고, 첫째 좋아한 시간은 미술시간이었습니다. 또 친구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가 되면 대개 그림을 그려서 카드를 만들어 주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정형 당시엔 무서운 부모님께 미술학원 보내달라는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가서도 미술에 대한 욕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예고까지는 아니더라도 공예고등학교라는 것을 듣고 거기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데이터 생에 처음으로 큰 용기를 내어 아버지께 미술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지만, 돈이 잔뜩 들어간다는 친척의 말만 듣고 단칼이 거부하셨습니다. 예술은 머리에 똥이나 든 아이들이 하는 거라면서요. 반대로 그때그때 “그래? 그쪽 그림을 어찌 곧 그리는지 언젠가 가지고 와봐라”라고 말씀만 해주셨어도 어린 세기 왜냐하면 통고 받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거절과 거부보다는, 저에 대한 무관심과 돈걱정에 훨씬 화나고 섭섭했습니다. 여 이후로 다시는 아버지께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교량 않았습니다. 더욱이 전 아동학과로 진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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